번호 | 가로문제 | 세로문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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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부사. 드디어 마지막에는. “오랜 항해 끝에 ○○○ 육지에 도달하였다.” | 명사.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. “공원들은 여느 때와 ○○○○로 좁은 마당에 나와 공을 찼다.” <조세희,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> |
2 | 명사. 속마음. “막동은 내색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었지만 ○○ 공포에 가까운 불안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.” <박경리, 토지> | |
3 | 명사. 석유의 판매 가격. “○○를 인상하다.” | |
4 | 부사. ①애를 써서 간신히. “○○○○ 웃음을 참다.” ②겨우 빠듯하게. “○○○○ 차 시간에 맞추다.” | |
5 | 명사. 심사하고 토의함. “예산안 ○○.” | |
6 | 명사. 민선 의원으로 구성되고 입법 및 기타 중요한 국가 작용에 참여하는 권능을 가진 합의체. 입법 작용을 담당하는 것이 본디의 임무이므로 입법부라고도 한다. | |
7 | 명사. ①몸을 숨기고 만나지 아니함. “더러 개중에는 약삭빠르게 제 앞만 가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○○도 있었지만 결국 속수무책, 어떻게 할 바를 몰랐다.” <박경리, 토지> | |
8 | 명사. 범죄의 혐의가 있어서 수사 기관의 수사 대상이 되었으나, 아직 공소 제기가 되지 아니한 사람. | |
9 | 명사. 일정한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갖춘 사람. 또는 지식층에 속하는 사람. | |
10 | 동사. 남의 말이나 글을 자신의 말이나 글 속에 넣어 쓰다. “성경에서 한 구절을 ○○○○.” | |
11 | 부사. 뜻밖에. “부대는 커다란 부피에 비해 ○○○ 가벼웠다.” | |
12 | 명사. 어떤 조직체나 세력의 관할 아래. “교육부 ○○ 각급 학교 교원.” | |
13 | 명사. 하나로 이어지는 것. “○○의 사건.” | 동사. ①없던 현상이 생기다. “논란이 ○○.” ②겉으로 부풀거나 위로 솟아오르다. “보풀이 ○○." |
14 | 동사. ①국가나 사회, 단체, 집안의 일을 보살펴 관리하고 통제하다. “나라를 ○○○○.” ②사물을 일정한 목적에 따라 잘 다듬어 정리하거나 처리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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